'아시아 최초 PGA투어 신인왕' 임성재 "자부심 느껴…이번 시즌은 우승도" 뉴스1 원문 입력 2019.09.12 09: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