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만에 야당하려니…"투쟁 아이디어 고갈된 野 이데일리 원문 김겨레 입력 2019.09.12 06:00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