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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접경지역서 15만명 군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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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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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베네수엘라 타치라주(州) 가르시아 데 에비아 국제공항에서 10일(현지 시각) 베네수엘라 군인들이 중화기 훈련을 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이날 베네수엘라를 향한 외세의 전쟁이 조직적으로 개시됐다고 선언하며, 전군에 비상경계령을 내렸다. 최근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는 서로에 대해 상대국 정부를 전복시키려 한다고 비난해 왔다. 베네수엘라군은 오는 28일까지 15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콜롬비아 접경 지역에서 군사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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