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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北에서 겪은 가슴아픈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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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모란봉 클럽’ 밤 9시 10분

TV조선은 15일 밤 9시 10분 '모란봉클럽'을 방송한다. 평양에서 경찰로 근무한 허정희는 "어느 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내 자리로 도시락이 배달됐다"고 말한다. 직장 동료의 선물이었다. 결국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된 두 사람. 남자친구는 허정희와 그의 가족에게 거금의 선물을 아끼지 않았다. 돈의 출처를 궁금해하던 중 허정희는 남자친구가 돈을 훔쳤다는 사실을 우연히 듣고 신고했다. 이후 수사 과정에서 남자친구가 조직적으로 범죄를 저질러온 사실이 드러나, 허정희는 졸지에 '악질 범죄자'의 전(前) 연인이 되고 말았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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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회원 이정옥은 "22년 전 인신매매로 팔려간 딸을 찾고 있다"고 고백한다. 중국으로 탈북한 그는 친구에게 아홉 살 딸을 맡기고 맞선을 보러 나갔다. 그러나 맞선 상대와 딸을 맡아준 친구 모두 인신매매범이었다. 그 자리에서 끌려간 이정옥은 다시는 딸을 볼 수 없었다.

[구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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