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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이란 제재 완화 가능성 시사…"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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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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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제재를 완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최대의 압박'을 완화할 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받고 "어떻게 될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파인 존 볼턴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을 경질한 것은 이란 등 적대국들에 대한 미국의 정책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을 불러일으켰다.

이와는 별도로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미국이 여전히 대이란 제재를 시행하는 동안 미국과는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달 말 열리는 유엔총회에서 로하니 대통령과 만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런 만남을 모색 중이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아무것도 모색하는 것이 없다"고 잡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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