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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할머니·할아버지 조금만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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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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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귀성길에 나선 가족이 고향으로 향하는 열차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된 이날 전국 교통량은 506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0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국도로공사가 밝혔다. 코레일은 오는 15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약 269만명이 KTX와 일반 열차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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