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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년 여성이 수국 한 다발을 안고 버스에서 내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가을을 맞아 성당에 꽂아 둘 거라고 합니다. 꽃무늬가 프린트된 옷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네요.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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