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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알리바바그룹 창업자 마윈 회장이 10일 열린 창립 20주년 행사에서 록스타의 모습으로 이별을 고했다. 이날부터 공식적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마 회장은 “세상은 중국, 기술, 대기업을 두려워한다. 우리는 기술이 절망 대신 희망을 가져올 것이라 믿는다”고 당부했다. 오른쪽 사진은 흰색 티셔츠를 입고 무대에 선 마 회장(오른쪽)과 그 후계자인 장융 회장.
항저우=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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