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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보다 재미있는… BBC 드라마 ‘레미제라블’ 국내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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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드라마 스페셜: 레미제라블(채널A 13일 오후 11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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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영국 BBC 인기 드라마 ‘레미제라블’이 방영된다. 채널A는 13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월드 드라마 스페셜’을 편성하고 첫 작품으로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레미제라블을 선보인다. 총 6부작이다. 레미제라블은 영화, 뮤지컬로도 제작된 바 있다. 이 드라마는 올해 4월 BBC에서 방송됐으며 가장 원작에 가깝다는 평과 함께 미국 영화 리뷰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했다.

뮤지컬이 아닌 드라마 구성을 통해 서사를 더욱 섬세하게 그려내고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가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발장 역과 자베르 경감 역은 영국 배우 도미닉 웨스트와 데이비드 오예로워가 각각 맡았다. 판틴 역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2017년)에도 출연해 국내에 잘 알려진 영국 배우 릴리 콜린스가 연기한다.

정성택 기자 ne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