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인과 연(SBS 14일 오후 8시 40분)
추석 연휴, 특선 영화 |
천 년간 48명의 망자를 환생시킨 저승 삼차사 앞에 새 삶을 얻을 수 있는 단 한 명이 남았는데…. 강림(하정우)은 원귀였던 수홍(김동욱)을 마지막 귀인으로 정한다. 저승법상 원귀는 소멸돼야 하지만 염라(이정재)는 삼차사에게 강림의 제안을 수락하며 성주신(마동석)이 버티고 있는 허춘삼 노인을 데려오라고 한다. 이승으로 내려간 해원맥(주지훈)과 덕춘(김향기)은 성주신의 막강한 힘에 속수무책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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