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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벨 9승+초반 다득점' 한화, LG에 전날 패배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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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채드벨.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한화와 LG의 경기. 2019. 6. 9. 대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한화가 LG를 꺾고 연패사슬을 끊어냈다.

한화는 11일 청주 LG전에서 9-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탈출한 한화는 시즌 50승(82패) 고지에 올랐다. 더불어 전날 당한 패배 설욕에도 성공했다.

이날 한화 선발 투수 채드 벨은 타선의 득점지원 속에 7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9승(9패)째를 수확했다. 한화 타선은 초반부터 상대 선발 임찬규를 세차게 두들기며 2회까지 대거 6득점에 성공해 일찌감치 승기를 가져왔다. 강경학과 송광민, 이성열, 오선진이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터뜨리며 활발하게 움직였다.

반면 LG는 선발 투수 임찬규가 조기에 무너지면서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갈 수 밖에 없었다. 경기 중반 타선이 추격의 점수를 냈지만 불펜 투수들이 추가 실점하면서 추격 의지가 꺾였다. 전날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LG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키움전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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