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내각 '망언·극우·반한' 전진배치…한일관계 '지뢰밭' SBS 원문 유성재 기자(venia@sbs.co.kr) venia@sbs.co.kr 입력 2019.09.11 20:43 최종수정 2019.09.11 23:00 댓글 10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