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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곧 마르셀리노 경질…이강인 입지 변화 예상(西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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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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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발렌시아(스페인) 감독이 경질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매체 '온다세로', '카데나 코페'는 11일(한국 시간) SNS를 통해 마르셀리노 감독의 경질을 전망했다.

'온다세로'는 "마르셀리노가 발렌시아에서 경질되기 직전이다. 후임은 알베르트 셀라데스가 될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카데나 코페'는 '온다세로'보다 마르셀리노 경질을 확신했다. '카데나 코페'는 "발렌시아가 마르셀리노를 내보내며 후임은 셀레데스다. 셀라데스는 오후에 발렌시아에 도착했다"고 설명했다.

마르셀리노 감독은 지난 시즌 발렌시아를 리그 4위, 코파 델 레이 우승으로 이끌며 성공적인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구단 내부 사정으로 프리시즌에 경질설이 나왔다. 피터 림 구단주와 수뇌부 사이에 갈등이 있었는데 구단주보다 수뇌부의 신임을 받은 마르셀리노 감독의 입지도 흔들렸다. 아직 사실로 나타나지 않았지만 마르셀리노 감독이 경질된다면 구단주의 의중이 크게 작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알레마니 단장도 함께 경질될 예정이다.

후임으로 지목된 셀라데스는 스페인 연령별 대표를 두루 맡았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보좌했다. 한때 한국 대표팀 후보로 알려지기도 한 인물이다.

한편 마르셀리노 감독 경질은 이강인(발렌시아)의 입지에도 큰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은 1군 합류 후 마르셀리노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경질이 확정된다면 이강인의 자리도 크게 변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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