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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 전국 곳곳 빗방울…당일엔 보름달 ‘두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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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DB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서해상으로 이동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도와 남부지방·제주도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서울·경기도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은 자정 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이날 오후 3시까진 기압골에 의한 남풍과 동해상고기압에 의한 동풍이 수렴되면서 경남과 전북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요구된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북·경남 20~60㎜, 전남·경북남부·경기서해안·충남·제주도 10~40㎜, 서울·경기내륙·충북·강원영동 5~10㎜ 등이다.

추석 당일인 13일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쾌청한 날씨를 보이겠다. 특히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선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주요도시 월출 시간은 ▲서울 오후 6시38분 ▲인천 오후 6시39분 ▲강릉 오후 6시30분 ▲대전 오후 6시36분 ▲대구 오후 6시29분 ▲부산 오후 6시26분 ▲광주·전주·제주 오후 6시35분 등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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