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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출연 맞아vs지원 No"..김창열, '미스터트롯' 출연 두고 엇갈린 입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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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창열/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의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지원에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11일 오후 TV조선 측은 헤럴드POP에 "김창열이 '미스터트롯'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TV조선 측에 따르면 김창열을 제외하고도 유명 가수들이 다수 '미스터트롯'에 지원했다고.

'미스터트롯'은 국내에 트로트바람을 불러일으킨 '미스트롯'의 남성판 버전. '미스트롯'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방송되며 마지막 회 18.1%의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을 찍을 정도로 전국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이다. 이곳에서 진을 차지한 송가인은 그야말로 올해를 뜨겁게 달구며 톱스타 중의 톱스타 자리에 올랐으며 송가인 외에도 정미애, 홍자, 김나희, 정다경, 김소유, 하유비, 두리 등 수많은 트로트 여신들을 배출했다.

이후 '미스트롯'은 '미스터트롯'이라는 이름으로 새출발을 알렸다. 이번에는 남성 트로트 가수를 모집해 이들의 오디션을 그릴 예정. '미스트롯'이 엄청난 성공을 거둔 만큼 대중들은 '미스터트롯'에도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창열이 '미스터트롯'에 지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김창열은 이미 DJ DOC 멤버로서 힙합 계에서 한 획을 그은 가수. 그런 만큼 그가 이번에는 트로트라는 장르에 새로 도전한다는 것은 새로울 수밖에 없다.

다만 김창열 측은 '미스터트롯'에 지원한 게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몇 달 전 '미스터트롯' 측과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농담으로 주고받은 이야기가 와전된 것이라고. TV조선 측과는 다소 말이 다른 상황. TV조선 측 관계자는 이에 "제작진으로부터는 김창열의 오디션 지원이 맞다고 들었다"고 덧붙여 이들 간의 소통에 오류가 있었을 가능성을 추측하게 하고 있다.

출연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김창열과 '미스터트롯'. 트로트 장르에 도전하는 김창열을 '미스터트롯'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인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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