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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심현섭, 태풍 피해에 500만원 쾌척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나…기부 불씨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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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나서 가만히 있을 수 없었어요.”

개그맨 겸 사업가 심현섭이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기부에 나섰다.

11일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심현섭이 최근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500만원을 쾌척했다.

심현섭은 이날 스포츠서울과 전화통화에서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으신 어르신들을 보니 올초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기부를 결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심현섭은 지난 4월에도 강원 고성·속초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때도 주민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심현섭은 “예전에 방송 활동을 많이 할 때처럼 좋은 형편은 아니어서 큰 금액은 못한 건 아쉽다. 하지만 작은 불씨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여러 공인, 연예인들도 이런 기부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심현섭은 스타트업 기업인 영상 콘텐츠 업체 ‘ET’( 엔터트레인)를 설립해 유튜브, 바이럴 광고 등을 제작 중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기록적 강풍을 몰고 온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소방관 1명과 일반인 사망자 3명을 포함해 최소 2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전국에서 1만7천여㏊에 달하는 농작물 피해를 봤고 시설물 피해는 9400여 건으로 늘어난 상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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