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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가희, 코알라처럼 찰싹 붙은 막내와 "말랑말랑한 우리 시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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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가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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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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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가 막내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가수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고 일어나면 찰싹 안겨서 꽉 안아줘야 하는 말랑말랑한 우리 시온"이라는 글과 함께 막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현재 가족이 살고 있는 발리에서 아들을 품에 안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엄마 품에 찰싹 붙어 있는 둘째의 모습이 아기 코알라처럼 사랑스럽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그해 10월 첫째 아들을 낳았으며, 지난해 6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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