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그런 스마트폰의 고해상도를 유감없이 감상할 기회를 얻었다. 서울시 용산구 용산 전자랜드 2층 랜드홀에서 주연테크와 뷰소닉코리아가 진행하는 4K 포터블 UHD 프로젝터 X10-4K 국내 출시 행사가 열린 것이다.
▲ 4K UHD급 프로젝터 X10-4K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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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 공간에서도 100인치를 넘는 대화면을 선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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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중인 X10-4K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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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지원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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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하여 뷰소닉코리아 김성진 프로젝터 팀장은 “X10-4K는 기존의 4K 프로젝터와 달리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포터블 프로젝터 장점을 극대화했다”라며 “기존 프로젝터 사용자뿐 아니라 처음 프로젝터를 접하는 사용자에게도 쉽고 간편하게 100인치 이상 대화면으로 4K급 해상도 콘텐츠를 즐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X10-4K는 10일 국내 정식 출시됐으며, 공식 판매가는 199만 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4K UHD DivX 플레이어 등 다양한 사은품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 게이밍으로도 사용되는 프로젝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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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스마트폰을 연결해 게임을 시연 중인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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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안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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