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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을 100인치로, 뷰소닉 X10-4K 프로젝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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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최신 고성능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작은 크기와 달리 고해상도를 지원한다. 하지만 좀처럼 그 풍부한 해상도를 느끼긴 어렵다. 모바일 기기 특성상 화면이 작아 해상도 차이가 확 와 닿지 않게 때문이다.

10일, 그런 스마트폰의 고해상도를 유감없이 감상할 기회를 얻었다. 서울시 용산구 용산 전자랜드 2층 랜드홀에서 주연테크와 뷰소닉코리아가 진행하는 4K 포터블 UHD 프로젝터 X10-4K 국내 출시 행사가 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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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 UHD급 프로젝터 X10-4K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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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0-4K는 국내 4K UHD급 프로젝터 중 최초로 단초점 렌즈를 장착했다. 화면은 80, 100, 120인치로 나뉘며, 각각 1.42m, 1.77m, 2.12m로 짧은 투사 거리로도 4K급 대형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해상도는 3840X2160으로, 약 3만 시간 정도로 사용이 가능한 반영구적인 LED 광원을 탑재했다. 여기에 HDTV 색표준 기준인 Rec. 709의 125%까지 색역을 지원해 실제와 같은 선명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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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 공간에서도 100인치를 넘는 대화면을 선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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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터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은 4K급 해상도를 지원하는데도 간편하게 운반/설치할 수 있는 포터블 제품이라는 것이다. 후면에 있는 가죽 손잡이를 잡고 한 손으로 운반할 수 있으며, 밑면 3단 높이 조절 스탠드를 통해 손쉽게 수평을 맞출 수 있다. 여기에 HDMI, USB C, USB 2.0, USB 3.0, 랜 포트, 광출력 단자 등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기기와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연결할 기기가 없더라도 자체 내장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앱토이드'를 통해 유튜브, 트위치 등 플랫폼에 접속해 영상을 플레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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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중인 X10-4K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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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지원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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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0-4K는 특히 최신 고성능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할 시 진가를 발휘한다. 무선 미러링 기능을 지원해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 등 휴대용 기기 화면을 별도 선 연결 없이 프로젝터로 띄울 수 있다. 4K급 성능을 자랑하는 고성능 스마트폰 화면을 최대 120인치 대화면으로 고스란히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간담회장에서는 뷰소닉코리아 최종성 지사장이 직접 스마트폰을 연결해 고해상도 레이싱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관련하여 뷰소닉코리아 김성진 프로젝터 팀장은 “X10-4K는 기존의 4K 프로젝터와 달리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포터블 프로젝터 장점을 극대화했다”라며 “기존 프로젝터 사용자뿐 아니라 처음 프로젝터를 접하는 사용자에게도 쉽고 간편하게 100인치 이상 대화면으로 4K급 해상도 콘텐츠를 즐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X10-4K는 10일 국내 정식 출시됐으며, 공식 판매가는 199만 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4K UHD DivX 플레이어 등 다양한 사은품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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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밍으로도 사용되는 프로젝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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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스마트폰을 연결해 게임을 시연 중인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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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안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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