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두의마블', 추석맞이 업데이트 오후 5시까지 연장

2시간 연장 점검

넷마블의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 마블'이 업데이트 점검을 연장한다.

'모두의 마블'은 10일 네이버 공식 카페에 '추석맞이 업데이트 점검 안내(연장)' 공지를 게재하고 이날 오후 3시에 완료 예정이었던 점검을 오후 5시로 연장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한복입은 루시아', '도토리 주사위', '신의손2 리뉴얼', '윷놀이 맵', '3,000다이아' 등이 업데이트 된다. 점검 상황은 오픈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모두의마블'은 추석을 맞이해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추석을 맞이해 새롭게 추가된 '윷놀이맵'에서 현금 100만 원 지급 이벤트를 진행하며 누구나 제한 없이 플레이 가능하다. 또 10일부터 24일까지 접속만해도 총 3000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는 '다이아 광산'도 오픈한다.

정두리 기자 duri2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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