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작품은 세로형 화면 구성의 MMORPG로, 한손만으로도 즐길 수 있다. 성령, 신병, 마법진 등 다양한 육성 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레벨을 올리는 게 가능하다.
이 회사는 PvP 요소를 비롯해 대규모 전투가 이뤄지는 영지전뿐만 아니라 PvE 콘텐츠 보스 레이드 등을 제공한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