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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주 PC방 순위] 신규 시즌 열린 POE, 신흥 맛집 WOW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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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주 PC방 순위에서 돌풍을 일으킨 게임은 신규 시즌으로 돌아온 패스오브엑자일(이하 POE)였다.

지난 9월 7일 신규 리그 ‘메마름의 시대’ 업데이트를 진행한 POE는 병에 속박된 몬스터를 제압하는 타워디펜스 전투, 13개의 신규 주요 스킬을 획득할 수 있는 12가지 성유(보물) 아이템이 새롭게 추가되며, 직업별 전직 및 스킬 개선 등 대대적인 콘텐츠 보강을 통해 가장 뜨거운 게임으로 기록됐다.

신규 시즌의 성장동력에 힘입어 주간 사용시간은 약 21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47.6% 대폭 상승했고, 순우 역시 3계단 오른 13위를 기록했다. 더욱이 추석 연휴 시즌과 함께 본격적인 레벨업 구간을 맞이한 POE의 순위가 어디까지 상승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모습이 주목된다.

얼마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WOW) 오리지날의 백미라할 수 있는 필드쟁이 진행되어 수 많은 이야깃거리를 남긴 WOW는 지친 직장 생활 속에서도 잠을 아껴가며 플레이 중인 와우저들에 힘입어 사용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격변 업데이트 이후 꾸준히 하락 중이었지만, 클래식 서버 도입 후 다시 전성기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WOW는 그때 그 시절 수 많은 전설을 낳았던 당시의 분위기를 재현이라도 하듯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현재 가장 뜨거운 온라인게임으로 기록되고 있다.

더욱이 추석 연휴를 맞아 차례, 성묘 등의 명절 행사 이후 지친 가족들의 감시를 피해 WOW를 즐기려는 게이머들도 많은 상황. 이에 WOW는 이번 주에도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34.9% 늘어나며, 한 계단 상승해 8위까지 올라왔다.

미디어플랫폼이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2019년 9월 1주(2019.09.02 ~ 2019.09.08)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9월 1주 전국 총 PC방 사용시간은 약 2천 8백만 8십만 시간, 전주 대비 -1.9% 소폭 하락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만이 전주 대비 소폭 상승(점유율 45.49%, 사용시간 1.0%▲)한 반면 상위 게임들의 주간 사용 시간은 전체적으로 하락했다.

이 와중에 더 많이 하락한 오버워치와 메이플스토리가 피파온라인4와 서든어택에 기존 순위를 각각 내줬다. 오버워치(6.2%▼), 메이플스토리(15.1%▼), 피파온라인4(2.6%▼), 서든어택(4.8%▼) 순이다.

본격적인 추석 시즌의 시작으로 모든 게임들이 일제히 ‘추석 이벤트’가 시작된 가운데 RPG 장르 간엔 희비가 엇갈렸다. 우선 아이온, 블레이드&소울이 이벤트로 살짝 반등한 반면,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검은사막 등은 다소 주춤한 상태다. 연휴가 시작되는 이번 주 본격적인 이벤트 참여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카트라이더와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은( 카스온라인) 콜라보 이벤트를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봤다. 지난 5일 시작된 이벤트를 통해 카트라이더는 전주 대비 이용 시간이 소폭 증가했으며, 카스온라인도 한 계단 순위 상승해 30위에 랭크됐다.

게임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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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게임동아 조영준 기자 <june@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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