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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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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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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수영복을 입고 금발 미모를 자랑했다.
9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금발이었을 때"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찔한 수영복을 입은 채 화려한 금발 헤어스타일을 뽐내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번째 남편인 케빈 패더라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띠동갑 연하 모델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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