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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온라인게임 순위]9월 첫째주, LoL 43%대 점유율 넘어서...클래식 공개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10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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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9월 첫째주(8월31일~9월6일) 온라인게임 순위 출처 | 게임트릭스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9월 첫째주(8월31일~9월6일) 온라인게임 순위

9월 첫째주 10위권 순위에서는 넥슨의 ‘서든어택’(5위)과 ‘메이플스토리’(6위)가 순위를 바꾼 것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또한 클래식 버전을 공개한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2단계 순위가 상승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권 게임들의 점유율에서 보면 1위에 있는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43.33%로 다시 43%대 점유율을 돌파했다. 반면 2위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와 3위 블리자드의 ‘오버워치’는 점유율이 소폭 하락했다.

11~20위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13위)와 ‘블레이드 앤 소울’(17위)가 각각 1단계씩 순위가 올랐다.

최근 엔씨소프트가 모바일게임인 ‘리니지2M’을 공개하며 모든 언론의 주목을 받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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