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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천우희 작업실 열어...'감독도 조련하는 작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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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멜로가 체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공명과 한지은의 도움으로 천우희가 작업실을 열었다.

6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멜로가 체질'(연출 이병헌, 김혜영/극본 이병헌, 김영영)9회에서는 첫 작업실을 열게 된 임진주(천우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범수(안재홍 분)는 김환동(이유진 분)이 미술감독, 음악감독을 모두 차지한 것을 알았다.

이에 손범수는 임진주에게 쿨하게 "나랑 같이 일하는 스텝이 업계 최고였는데, 환동이가 데뷔작이니까 잘해줘야 된다"며 "작가님 내가 이렇게 쿨하게 양보해도 괜찮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손범수는 "우리랑 같이할 스텝들이 떨어지는 건 아니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이말에 임진주는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했지만 손범수는 계속 "너무 걱정말라"고 말했다.

이에 임진주는 "아니, 걱정 안한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손범수는 "너무 걱정 안하는 건 좀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또 임진주는 황한주(한지은 분)과 추재훈(공명 분)의 도움으로 첫 작업실을 갖게 됐다.

이에 임진주의 어머니는 임진주의 작업실 개업 기념 파티를 준비해 마을 이장부터 온 동네 사람들을 불러 임진주를 당황케 했다.

그러자 임진주는 "나 오늘 정말 많은 걸 양보했는데 정말이지 거기까진 못 견디겠다"고 말했다.

이 모습에 손범수(안재홍 분)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풍경이다"라고 하자 임진주는 "종종 벌어질 일이다"고 답했다.

이후 혼자 작업실에서 일을 하던 임진주에게 보조 작가들이 찾아와 정혜정(백지원)과 김환동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임진주는 "감독은 작가 하기 나름이다"며 "조련을 잘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보조 작가들은 "감독은 조련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보조작가들은 임진주에게 손범수 보고 피자를 사오라고 해보라며 재촉했다. 이에 임진주는 손범수에게 문자를 보냈다. 답장은 없었다.

그러자 임진주는 크게 당황해지만 곧 손범수가 장어 덮밥과 연어를 사가지고 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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