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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정준영 단톡방 제보자’ 방정현 변호사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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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현 변호사. (사진=CBS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방송 캡처)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배우 안재현이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진행한다. 안재현의 법률대리인은 버닝썬 게이트 관련 ‘가수 정준영 단톡방’을 공익제보한 방정현 변호사다.

방 변호사는 지난 5일 공식입장을 내고 “안재현 씨가 법적 대응을 준비할 수밖에 없는 상태가 됐다. 구혜선 씨와의 혼인이 사실상 파탄 난 상태에서 SNS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증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혜선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 법적 증거를 통해 법원 판단을 받는 것이 옳다고 결론 내렸다”며 “다만 안재현 씨가 현 단계에서 구혜선 씨를 상대로 형사고소는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전했다.

방 병호사는 안재현이 이른바 ‘정준영 사건’의 공익제보자인 자신을 찾아온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방 병호사는 “안재현 씨가 저를 개인적으로 찾아온 계기는, ‘정준영 루머’를 바로 잡고 싶어서였다. 제가 ‘정준영 단톡방 사건’을 공익신고 한 변호사기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재현을 둘러싼 각종 루머를 바로 잡을 계획이다. 예를 들어 ‘안재현이 정준영과 절친이다’, ‘정준영 카톡방 멤버라 인성이 뻔할 것‘이라는 등의 루머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정준영 단톡방을 다시 살펴봤다”며 “안재현과 정준영의 대화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 “2016년 7월19일 정준영이 제3자와의 대화에서 “재현이형 안 본 지 1년 됨”이라고 말한 사실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안재현과 구혜선의 이혼 갈등은 지난달 18일 구혜선의 폭로로 시작됐다.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고, 반면 안재현은 한 차례 입장을 밝힌 뒤 침묵을 지켰다. 그러다 최근 두 사람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한 메시지 내용이 공개됐고 이에 구혜선이 안재현의 외도설을 주장, 양측의 갈등은 걷잡을 수 없는 지경에 다다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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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구혜선 부부. (사진=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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