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6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좋은 헬스장을 찾아서 기분이 좋아요. 멋진 하루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몸매를 드러낸 운동복을 입고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브리트니의 탄탄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그녀는 입원한 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녀는 우울증 등으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번째 남편인 케빈 패더라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띠동갑 연하 모델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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