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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악마가' 김원해, 죽어가던 송강 살렸다…정경호 이설과 영혼 계약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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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악마가' 방송캡쳐


김원해가 죽어가던 송강을 살렸다.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는 공수래(김원해 분)가 루카(송강 분)를 살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립(정경호 분)이 자신을 위로하는 김이경(이설 분)에 '미안하다. 난 지금 당장 네 영혼이 필요해'라고 생각했다. 하립이 "사실은 말이야 네가 찾는 서동천이 말이지"라고 말하려던 중 강하(오의식 분)가 하립을 불렀다. 모태강(박성웅 분)은 "서선생은 포기하면 안되요. 1등급 영혼을 가져와야 합니다"라며 "일단 루카를 살리러 가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루카의 수술실에 공수래가 나타났다. 공수래는 루카를 살리고 수술실을 떠났다. 루카를 살리기 위해 병원에 온 모태강이 공수래와 마주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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