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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노들' 연우진, 김세정에 눈물 고백…애달퍼서 더 슬픈 로맨스 [핫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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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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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 연우진의 애달픈 고백이 안방을 눈물로 적셨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극본 김민주, 연출 이정미)에서는 동생 김이안(김시후)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밝히려는 장윤(연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윤은 “실은 내가 오랫동안 홍이영(김세정) 씨를 미워했다. 1년 내내 매일매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다가 홍이영에게 정체 모를 감정이 싹텄고, 그 감정이 사랑이라는 걸 알면서도 애써 외면하고 인정하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게 털어 놓으며 몰입도를 높였다.

장윤은 “설사 홍이영 씨가 이안이를 죽였다 하더라도 나도 이제 어쩔 수가 없다. 그냥 마음가는 대로 정직하게 걸어왔더니 여기 홍이영 씨 앞이다. 어떡하면 좋냐”고 고백했다. 서로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지만 더 이상 다가갈 수 없는 두 사람의 애틋한 로맨스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음날, 연락이 되지 않는 홍이영이 걱정된 장윤은 곧장 윤영길(구본웅)을 찾았다. 구본웅은 “그냥 너한테서 도망친 거 아니냐. 제정신이면 자신이 찌른 사람의 형을 어떻게 계속 만나겠느냐”고 자극했다. 장윤은 겨우 참아냈던 감정이 폭팔했고, 자신의 감정적인 행동에 더욱 혼란스러워했다.

홍이영을 향한 마음은 이미 되돌릴 수 없는 만큼 커진 상태. 앞으로 닥쳐올 위기 속에서 장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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