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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노래를 들려줘' 연우진, 김세정에 절절 고백 "동생 죽였어도 어쩔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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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유미 기자]

헤럴드경제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캡처


장윤이 드디어 김세정에게 "동생 죽였다해도 어쩔 수 없다"며 절절하게 고백했다.

2일 방송된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극본 김민주/ 연출 이정미/ 제작 JP E&M)에서는 홍이영(김세정 분)이 장윤(연우진 분)에게 직접 만든 소금죽을 먹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영희(윤복인 분)가 홍이영(김세정 분)에게 전화해 "지휘자님을 집에 초대하면 어떻냐"며 홍이영을 떠보면서 "내가 전화할까?"라고 말을 이었다.

장윤의 사고를 알게 된 남주완(송재림 분)은 강명석(송영규 분)을 찾아가 "장윤에게 무슨 짓을 했냐"고 따졌다. 강명석은 "우리끼리 싸우면 안된다"며 "우리 한 배 탔잖아"라고 설득하려했다. 남주완은 "나는 그냥 지휘가 하고 싶었을 뿐이다"라고 이야기하며 '내가 장윤 동생 죽였다고 생각하면 감옥에 보내지 그랬냐"고 소리쳤다.

장윤은 홀로 남은 병실에서 동생인 김이안(김시후 분)의 악보를 들추며 김이안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김이안을 그리워했다. 홍이영은 죽을 끓이며 박영희의 전화를 피했다.

강명석은 학교에 찾아온 윤형길과 마주쳤다. 강명석은 윤형길에게 "너 김이안에게 형 있던 거 알았냐"고 물었고, 윤형길은 "알고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강명석은 "네가 그 놈 찾아갔냐"고 물었고, 윤형길은 "홍이영을 감시하다보니 장윤이 찾아왔다"며 "장윤이 돈을 준다 했다"고 이야기했다. 강명석은 "돈이 부족해서 이러냐"며 당황했다.

홍이영은 끓인 죽을 가지고 장윤을 찾아와 "먹여줄까요?"라고 이야기했다. 장윤은 당황했다. 장윤은 한입 먹어보고 당황했고, 김세정은 그제서야 맛을 보고 "소금을 좀 많이 넣었더니"라며 무안해했다. 장윤은 "괜찮아 맛있다"며 소금죽을 먹으며 물을 계속 마셨다.

장윤은 홍이영에게 "나 사실 홍이영 씨 미워했다"고 고백했다. 장윤은 "동생이 죽었는데 기억을 잃고 멀쩡히 살아있는 홍이영이 용서 안됐었다"며 솔직한 마음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장윤은 "그런데 마음에 자꾸 걸리더라"며 "정체모를 감정이 어느날 생겨났다"며 고백했다. 이어서 장윤은 "홍이영 씨가 혼자 창고간 날 인정했다"며 "설사 홍이영 씨가 이안이를 죽였어도 어쩔 수 없다"며 "정직하게 걸어왔더니 홍이영 씨 앞이다"고 절절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이날 할머니는 남주완에게 전화해서 "홍이영(김세정 분)은 잘 있냐" 은근히 홍이영을 이야기했다. 할머니는 "나는 네가 피를 토하며 최선을 다한 걸 안다"고 이야기해 남주완의 마음을 위로했다. 박영희는 남주완에게 전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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