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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멜로가 체질' 김명준, 스카웃 제의 받아들이란 이주빈에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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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멜로가 체질' 이주빈이 김명준에게 스카웃 제의를 받아들이라고 했지만, 김명준은 거절했다.

3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8회에서는 김환동(이유진 분)이 정혜정(백지원)의 작품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소민은 스카웃 제의를 받은 이민준에게 "네 마음대로 해"라고 하다 "아니다. 네 마음대로 하지 마. 내 매니저 그만둬. 좋은 데서 스카웃 제의 왔다며"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민준은 "알아서 할게. 너 그거 갑질이야"라고 했다. 이소민은 "기회를 왜 버려. 가"라고 했지만, 이민준은 "싫어. 내가 거절하느라 얼마를 썼는데"라고 밝혔다. 이소민이 영수증 처리를 해준다고 하자 이민준은 백만 원이 넘게 나온 영수증을 건넸고, 이소민은 "술은 안 돼"라며 집으로 들어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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