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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만리시장 주변 보도 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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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청파동 만리시장 주변 보·차도 420m 구간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서울시 예산 11억원을 들여, 8월 말 시작해 12월 말 마무리된다. 보도 폭을 넓히고 바닥 디자인을 바꾸며, 보행자 울타리(20m), 가로등(19등)은 새 제품으로 바꾼다. 이번 ‘도로 다이어트’로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거주자, 통학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게 된다.

구는 만리시장 상인들이 길에 쌓아 둔 상품·적치물 정비에도 나선다. 이번 공사 구간이 서울로7017과 효창공원을 잇는 주요 도로이니만큼 공사 뒤 지역 상권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현숙 선임기자 hslee@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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