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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지역지 “류현진 포스트시즌 2선발로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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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류현진(32)이 LA다저스 가을야구 2선발로 쓰일 거라는 로스앤젤레스 현지 언론 예상이 나왔다.

미국 ‘LA데일리뉴스’는 26일(한국시간) “부상이 없다면 클레이튼 커쇼(31)-류현진-워커 뷸러(25)가 다저스 포스트시즌 1~3선발로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니 곤솔린(25), 더스틴 메이(21), 리치 힐(39)은 다저스 가을 야구 4선발 후보로 언급됐다. ‘LA데일리뉴스’는 “이들이 1~3선발보다 많은 이닝을 던지진 않을 것이다. 상대 타순이 3번 돌기 전에 마운드를 내려갈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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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2019 MLB 포스트시즌 LA다저스 2선발로 쓰인다는 현지 언론 전망이 나왔다. 사진=MK스포츠DB


다저스는 86승 46패 승률 0.652로 2019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선두에 올라있다. 2017·2018년에 이은 월드시리즈 3연속 진출, 나아가 31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24경기 152.2이닝을 던지면서 12승 4패를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점 2.00은 내셔널리그뿐 아니라 MLB 전체 1위다.

오는 30일 류현진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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