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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부동산시장 봐가면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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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조국 재테크'에 "정당하게 세금 냈다면 문제 없지 않나"

연합뉴스

의원들과 인사하는 이낙연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2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9.8.26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이은정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실시 계획과 관련해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을 봐 가면서 가장 좋은 시기에 가장 좋은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언급한 뒤 "시기도 대상 지역도 정해져 있지 않지만, 그 제도를 시행하기 쉽게 만들어 놓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토교통부에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협의한다면 동의할 예정이냐'는 자유한국당 윤후덕 의원의 질의에 "일단 시행령 규정 개정을 완비해 놓으려 하고 있다"며 "당시 부동산 가격 동향 등 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부처 간 협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아파트만으로 총 17억원 매매 차익을 얻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윤 의원의 질의에 "정당하게 거래하고 정당하게 세금을 내는 절차를 밟았다면 문제가 없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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