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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 팔꿈치 골절 부상→오늘(26일) 수술→'실화탐사대' 허일후 대체 (종합)[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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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MBC 김정근 아나운서가 팔꿈치 인대가 끊어지는 골절 부상을 당해, 26일 수술을 한다. 이날 예정된 '실화탐사대' 녹화는 허일후 아나운서가 대신 참여하기로 했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아가 손편지를 건네줬다. 태어나서 가장 큰 부상을 당했지만 딸의 편지와 기도에 힘이 난다. 가족의 힘^^ #딸의첫편지 #낙상조심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왼팔꿈치 위아래 두 곳이 부러지고 인대도 끊어졌지만 손가락은 움직인다. 감사..수술 전날. 건강하게 하루 하루 지냄이 얼마나 감사했는지 새삼 깨닫는다. 범사에 감사하라. 그래도 감사. 긴 재활. 다시 태어나자"라는 글과 함께 부상을 당한 모습과 딸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김정근 아나운서의 손과 팔 부위에 깁스가 돼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손가락을 제외한 모든 곳에 붕대가 감겨 있어, 꽤 큰 부상임을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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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첫째 딸 서아가 아빠를 걱정하면서 건넨 귀여운 손편지와 두 눈을 감고 기도하는 예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정근은 "딸의 편지와 기도에 힘이 난다. 가족의 힘"이라는 멘트를 더해 큰 부상에도 의연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26일 오전 MBC 관계자는 OSEN에 "김정근 아나운서가 팔꿈치 골절 부상을 입어 오늘 수술을 하게 됐다. 부상의 이유는 개인적인 이유 때문이고, 같은 날 MBC 교양 프로그램 '실화탐사대' 녹화가 진행되는데, 그 녹화는 허일후 아나운서가 대신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근 아나운서가 출연 중인 '실화탐사대'의 경우 오늘 녹화까지만 허일후 아나운서의 진행이 결정됐고, 이후 상황은 정해진 바 없다. 김정근 아나운서의 건강 상태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MBC 관계자의 말처럼, 김정근 아나운서의 '실화탐사대' 복귀 시점은 수술 경과에 따라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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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정근은 지난 2004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17년 3월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퇴사했다. 그러나 퇴사한 지 1년 2개월 만인 2018년 5월 MBC에 재입사했다.

이와 함께 김정근 아나운서는 2010년 당시 KBS 이지애 아나운서와 결혼하면서 타사 출신 첫 아나운서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17년 1월 딸 서아를 품에 안았고, 지난 7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김정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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