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개학맞은 '화재 피해' 서울 은명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에서 개학을 맞은 학생들이 쉬는 시간을 이용해 임시교실이 마련된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있다.

은명초는 지난 6월 화재로 불에 탄 3, 5학년 교실을 대체하기 위해 운동장에 임시가설교실 20개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운동장 활용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해 당분간 체육수업은 체육관과 기타공간을 활용할 계획이다. 2019.8.26/뉴스1
kysplanet@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