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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다름'을 인정하는 것"…'집사부일체' 노사연♥이무송의 현실 결혼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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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강선애 기자] '집사부일체'에 부부 사부로 등장한 가수 노사연♥이무송이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아낌없이 전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가구 시청률은 6.2%(수도권 2부), 20~49세 젊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2049 타깃 시청률'은 2.8%, 분당 최고 시청률은 7.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첫 '부부 사부'로 노사연, 이무송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현실적인 부부의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줄 것을 예고했다.

노사연은 "결혼은 복권이다"라고 표현했다. 노사연은 "한 번도 맞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도 맞는 게 없는 사람과 사는 것이 기적이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무송은 "부부가 다르기 때문에 좋아서 결혼했다가 달라서 이혼하는 것"이라며 결혼생활에 있어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함을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이무송은 "우리가 26년을 투닥투닥하면서 지내왔다. 결혼 후반전엔 제대로 살아보자"라며 "현실판 부부 십계명을 같이 만들어보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멤버들은 조정위원회의 위원들이 되어 계명을 확인해 통과시키기로 했다. 이승기, 육성재는 노사연 측에, 양세형, 이상윤은 이무송 측에 섰다.

이날 노사연, 이무송 부부는 멤버들과 식사 도중 "깻잎 때문에 한참 싸웠다"라며 '깻잎 사건'을 밝히기도 했다. 과거 이무송이 노사연의 후배 여성과 함께 식사 중 깻잎을 떼어준 일로, 노사연은 "그 여자를 계속 보고 있었던 것"이라며 화가 났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노사연은 '다른 이성에게 깻잎을 떼어주지 말자'를 부부 십계명에 올리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무송은 "단순히 '매너'일뿐"이라며 "태생이 남들에게 무엇인가를 해주고 도와주는 걸 좋아한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멤버들은 상황을 상상해보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간 가운데 육성재는 "남자든 여자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지 않는 매너는 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매너라고 생각한다"라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노사연, 이무송 부부와 '무사 캠프'를 떠났다. 이들 부부와 관련된 퀴즈 대결을 하던 중 이무송은 다음 생에는 '나방'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이무송은 "사람으로 태어나면 노사연 씨한테 또 발견될까 봐"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이무송은 "다음 생에도 노사연과 함께 하겠냐고 물으면 안 하겠다고 한다. 노사연이 정말 더 괜찮은 남자를 만나서 살아보기를 원한다"라며 노사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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