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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경기 주심, “넘어진 케인, 페널티킥 증거 충분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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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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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은 과연 VAR의 희생양이었을까.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서 0-1로 패했다.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토트넘은 후반전 크리스티안 에릭센까지 투입해 총공세에 나섰지만 열세를 뒤집지 못했다.

동점기회는 있었다. 후반전 손흥민의 슈팅에 이어 해리 케인이 뉴캐슬 진영을 돌파하다 상대 수비에 밀려 넘어졌다. 그러나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았다.

경기 후 토트넘 경기 주심은 “운동장 위의 심판이 페널티킥을 고려할 상황은 아니었다. VAR도 원심을 뒤집을 정도로 충분한 증거가 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의 의견은 어떨까. 손흥민은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내가 공을 갖고 있었고, 수비수가 뒤에서 와서 보지 못했다. 심판과 VAR이 판단할 문제였다. 아마 페널티킥이 아닌가보다”며 넘겼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