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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일 만의 복귀전' 손흥민, 슈팅 6개-패스 성공률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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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손흥민(27, 토트넘)이 리그 복귀전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으나 공격 포인트 달성에는 실패했다.

토트넘은 26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리그 7위에 자리했다.

이 경기는 손흥민의 복귀전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 시즌 37라운드 본머스 원정에서 손흥민은 레르마와의 신경전으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손흥민은 114일 뒤인 이날 뉴캐슬전에 얼굴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중앙에는 케인, 우측에는 모우라가 자리했다. 2선 중앙에는 라멜라, 그 아래서 윙크스와 시소코가 합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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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주도권은 토트넘이 잡았다. 토트넘은 점유율 79.8 대 20.2를 기록할 정도로 일방적인 경기 운영을 보였다. 하지만 마지막 한 방이 없었다. 17개의 슈팅 중 단 2개만 골문으로 향했다. 반면 뉴캐슬은 8개의 슈팅 중 3개의 유효 슈팅이 나왔고 그중 하나는 득점으로 이어졌다.

손흥민은 풀타임 동안 총 6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전반 중반에 나온 첫 슈팅은 뉴캐슬 두브라브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외에도 수차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수비 몸에 걸리건 밖으로 나갔다.

더불어 55회의 패스를 시도해 성공률 92.7%를 기록했고 드리블은 2번 시도했다. 평점은 6.64점을 받았다. 이는 팀내 5번째에 해당하는 평가다. 팀 경기력이 워낙 안 좋았던 탓에 손흥민의 플레이를 평가하기 어렵지만 복귀전 존재감은 충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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