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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황희찬, 전반에만 멀티골…시즌 9호 포인트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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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황희찬(23, 레드불 잘츠부르크)에게 오스트리아 무대는 좁다. 공식전 6경기 만에 9개의 공격 포인트에 도달했다. 아직 후반전이 남아 10호 포인트 도달도 가능한 흐름이다.

원 소속팀 레드불 잘츠부르크로 돌아간 황희찬이 아드미라와 2019-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5라운드 전반전에 두 골을 넣었다. 잘츠부르크는 전반전을 3-0 리드로 마쳤다.

황희찬은 전반 22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것에 이어 전반 24분 미나미노 다쿠미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넣었다.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의 공격 파트너 할란드의 전반 28분 득점으로 확실한 리드를 잡았다.

황희찬은 지난 7월 19일 파른도르프를 7-1로 대파한 OFB컵에서 첫 도움을 기록했고, 7워 26일 라피드 비엔나와 리그 개막전에도 어시스트를 기록해 2-0 승리에 기여했다.

8워 ㄹ4일 마테르부르크와 홈 개막전에는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으나 8월 10일 볼프스베르거전에 2도움, 8월 17일 장크트 푈텐전에 1골 2도움의 원맨쇼를 펼쳤다. 아드리마전 전반전 2골로 공식경기 3득점 6도움에 도달했다. 후반전에 득점 또는 도움을 추가하면 10호 공격 포인트를 달성한다.

이미 잘츠부르크에서 오스트리아 무대를 평점했던 황희찬은 2018-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부 함부르크로 임대됐으나 큰 소득없이 오스트리아로 돌아왔다. 절치부심하며 시즌초반부터 최고의 페이스로 공격을 이끌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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