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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피곤해 보이는 건 피곤해서"…아이유, 피곤함도 이긴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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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고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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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25일 아이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부의 두 배로 모두의 모든 걸 갈아 넣은 14부 '호텔 델루나' 오블리 피셜 레전드화. 피곤해 보이는 건 피곤해서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화려한 패턴의 민소매 의상을 입고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아이유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유는 '호텔 델루나' 출연핞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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