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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물류창고 화재 6시간만에 진화…잔불 정리 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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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피해 10~12억원 추산… 소방관 일부 경미한 화상

뉴스1

25일 오후 1시 33분쯤 충북 청주시 남이면 석실리 한 업체 가전제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220여명과 헬기 2대, 차량 30여대를 투입해 2시간 넘게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9.8.25/뉴스1 © News1 엄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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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1시 33분쯤 충북 청주시 남이면 석실리 한 업체 가전제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220여명과 헬기 2대, 차량 30여대를 투입해 2시간 넘게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9.8.25/뉴스1 © News1 엄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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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송근섭 기자 = 25일 오후 1시 33분쯤 충북 청주시 남이면 석실리의 한 사회적기업 가전제품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6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다.

현재도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고 인근 건물까지 확산되자,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3대, 차량 35대, 인력 22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지자체 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37명도 현장에 투입됐다.

이 불로 건물 5개 동 약 2000여㎡와 가전제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0~12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났을 때 업체 직원 등은 퇴근한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불을 끄던 소방관 일부가 열에 의해 경미한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songks85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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