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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첫선' 라이블리, 키움 타선에 난타...2이닝 9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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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최규한 기자]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말 무사 3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긴 삼성 선발 라이블리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벤 라이블리(삼성)가 안방에서 첫선을 보였으나 기대 이하의 투구로 아쉬움을 자아냈다.

라이블리는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2이닝 7피안타 2볼넷 2탈삼진 9실점. 이정후, 박정음, 송성문, 김규민, 김혜성 등 좌타 라인에 집중 공격을 당한 게 패인이었다.

1회 이정후와 박정음의 연속 볼넷으로 무사 1,2루 위기에 놓인 라이블리. 김하성을 유격수 땅볼로 유도한 데 이어 박병호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냈다. 2사 2,3루 상황에서 샌즈에게 우중간 2루타를 얻어 맞았다. 주자 모두 홈인.

2회 무사 1,3루 추가 실점 위기에 놓인 라이블리는 김혜성의 중전 안타와 이정후의 좌익선상 2루타 그리고 박정음의 우익선상 3루타로 4점 더 내줬다. 김하성의 몸에 맞는 공에 이어 박병호의 싹쓸이 2루타로 8실점째 기록했다.

샌즈와 송성문을 외야 뜬공으로 유도하며 한숨을 돌리는 듯 했다. 곧이어 김규민에게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내줬다. 0-9. 라이블리는 이지영을 2루 땅볼로 처리하며 2회 투구를 마쳤다.

라이블리는 2-9로 뒤진 3회 김대우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