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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다음달 1일 태국·미얀마·라오스 순방..아웅산수치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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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the300]11월 韓-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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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아세안 3개국 순방에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귀빈실로 향하고 있다. 【성남=뉴시스】전신 기자 = 2019.03.10. photo100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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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간 태국, 미얀마와 라오스를 잇따라 방문한다. 태국은 공식방문, 미얀마 라오스는 각각 국빈방문이다. 올해 11월 부산에서 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추진이 화두다.

문 대통령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태국을 공식방문, 쁘라윳 태국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5일까지 미얀마를 국빈방문해 아웅산 수찌 국가고문과 정상회담, 윈 민 대통령과 면담 등을 진행한다. 5일과 6일 이틀간은 라오스를 찾아 분냥 라오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통룬 총리와 면담한다.

고 대변인은 "태국, 미얀마, 라오스는 우리 외교와 경제의 지평 확대를 위해 문 대통령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국가들"이라며 "3개국 모두 메콩 유역 국가들로 한-메콩 협력의 격상을 위해 올해 11월 처음으로 개최되는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한 핵심 파트너"라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으로 임기 내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하겠다는 공약을 조기에 이행하는 셈이다.

문 대통령은 각 3국과는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 우리 기업의 현지진출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등을 모색한다. 태국은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점, 라오스는 한국기업이 댐을 건설하는 등 수력발전 관련 협력 여지가 있는 점 등이 주목된다.

김성휘 기자 sunny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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