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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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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백두대간에서 만난 백패커들의 4박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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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장비와 식량이 가득 찬 배낭을 짊어진 사람들이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으로 이어지는 한반도 생태축을 따라 걸으며 장거리 하이킹을 나섰다. 새로운 아웃도어 트렌드인 ‘백패킹’ 여행자를 위한 길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백패킹은 1박 이상 여행을 위해 야영 장비를 등에 지고 간다는 데서 유래했다.

참가자들은 8월14일 경북 봉화군 춘양면 우구치리를 출발해 4박5일 동안 걸어 백두대간 구룡산, 태백산 구마동 계곡, 청옥산과 왕피천으로 이어지는 임도와 마을길, 옛길을 답사했다. 모두 국내 으뜸 오지와 오지를 잇는 길이다. 이 길에는 백두대간에서 낙동정맥으로 이어지는 산림생태계와 희귀 수목·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또 백두대간 보호구역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수목원보호구역, 휴양림구역이 어우러진 국유림 지역이 다양하게 펼쳐졌다. 깊은 산과 계곡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화전민과 산간 마을 주민들의 발자취도 남아 있다. 등산처럼 산 정상에 오르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발길 닿는 대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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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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