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리뷰] ‘의사요한’ 지성·이규형, 서로 투병 사실 알았다 '충격과 혼란' 아시아투데이 원문 배정희 기자 입력 2019.08.25 10: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