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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지성♥이세영, 손만 잡아도 설레는 힐링 로맨스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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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의사요한'의 지성과 이세영이 드디어 손을 잡았다. 손만 잡았을 뿐이지만 그 어떤 멜로 보다 가슴 설렜다. 눈빛과 눈물 만으로도 애틋한 사랑을 표현하는 두 사람의 로맨스는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감정을 들게 만들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의사요한'에서 차요한(지성 분)과 강시영(이세영 분)이 점점 더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천성 무통각증을 앓고 있는 요한은 계속해서 시영을 밀어냈다. 하지만 자신에 대해 변함 없는 애정을 표현하는 시영을 결국 받아줬다. 요한은 자신을 잃을까 걱정했던 시영을 위로하며 포옹을 해줬다.

요한과 시영은 이제 본격적으로 가까워졌다. 요한은 시영과 함께 카페 데이트를 제안했다. 하지만 요한은 카페를 나오면서 어지러움을 느끼고 주저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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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방송화면


요한을 걱정하는 시영은 자연스럽게 손을 내밀었다. 요한은 시영의 손을 잡았고, 두 사람은 손을 잡고 함께 걸었다. 그동안 스킨십이 없었던 만큼 손을 잡는 장면 역시 감동적이었다. 요한과 시영이 손을 잡고 서로 바라보는 장면은 설렘 그 자체였다.

두 사람의 로맨스는 점점 더 불타올랐다. 요한의 집을 찾은 시영은 이명을 듣는 그를 진찰했다. 요한의 맥박을 재던 시영은 맥박이 빠르다고 걱정했다. 요한은 "심장이 쿵쾅쿵쾅 뛴다"며 로맨틱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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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방송화면


시영은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병원 식구들로 인해서 요한의 비밀 공간에 숨었고, 그의 아픔에 공감했다. 시영은 "슬펐어요. 매일 이곳에 혼자 계셨을 생각을 하니 두려웠어요. 매일 이렇게 해야만 교수님이 살아갈 수 있다는 게. 그래도 감사해요. 이렇게 살아와주셔서 제 곁에 있어주셔서"라고 메모를 남겼다. 요한 역시 그 메모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고맙다고 답장을 했다.

그동안 냉랭하던 요한은 마음을 열자마자 시영에게 폭풍 직진하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로맨스는 가시밭길이다. 요한은 선천성 무통각증이라는 불치병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두 사람이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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