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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짝폴짝 심쿵"…'멜로가 체질' 안재홍, 천우희 매력에 빠졌다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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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멜로가 체질' 안재홍이 천우희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었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6회에서는 이은정(전여빈 분)이 이소민(이주빈)의 다큐를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범수(안재홍)와 임진주(천우희)의 작품은 정혜정(백지원)의 농간에 편성이 보류되었다. 손범수는 임진주의 집을 찾아가 대파를 건넸다. 임진주가 "이걸 왜 꽃다발 주듯이 주냐"라고 하자 손범수는 "대파 주듯 주는 방법이 따로 있나?"라며 안으로 들어갔다. 손범수는 먹고 힘을 내자는 의미로 떡볶이를 만들었다.

하지만 임진주는 떡볶이가 완성되고 나서 떡볶이를 싫어한다고 했고, 손범수는 "그걸 왜 지금 말하냐"라며 당황했다. 임진주는 "파 먹으라면서요"라며 어묵과 파를 먹기 시작했다. 손범수는 먹고 열심히 일하자고 했지만, 임진주는 가만히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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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범수도 임진주를 따라 가만히 있었다. 손범수에겐 고역이었다. 손범수는 황한주(한지은)의 아들 황인국(설우형)의 등장에 다급하게 말을 걸었지만, 황인국은 다시 쌩하니 나가버렸다.

그 시각 영양사는 김환동(이유진)에게 손범수가 임진주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눈을 쳐다보지 않고, 세련된 말투로 농담하고, 애처럼 굴지 않는다고. 하지만 임진주의 집에 있는 손범수는 그 반대로 행동하고 있었다. 손범수는 무표정으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임진주의 곁에서 재롱을 부렸다.

손범수는 "위기의 순간에서 이렇게 가만히 있어 본 거 처음이다. 뭔가 기분이 좋아. 고맙네요"라며 "정들었어요. 정들었다고"라고 말했다. 그때 이은정, 황한주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고, 손범수는 재빨리 달려갔다. 임진주는 미소를 감출 수 없었다. 이후 손범수는 임진주와 함께 있던 순간들을 생각하며 '덩실덩실', '폴짝폴짝', '심쿵'을 떠올렸고, 배시시 웃었다.

한편 황한주, 추재훈(공명)은 PPL 제품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배우 때문에 또 애를 먹었다. 감독은 황한주에게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떨라고 성희롱했고, 다음 날 황한주는 보란듯이 1초에 한번씩 '오빠'라고 말했다. 그 결과 감독은 사과 비슷한 걸 했고, 배우는 제품을 사용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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