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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신나는 노래+사이다 조언으로 꽉 채운 1시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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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박명수가 신나는 노래와 사이다 조언으로 1시간을 채웠다.

24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가 출연해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명수가 노래를 들으면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고 다양한 조언을 건넸다.

박명수는 여자친구의 다리털에 놀랐다는 청취자에 "털이 많은 분들은 정이 많다고 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편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한 청취자가 박명수의 인기 곡 '바다의 왕자'의 시작 부분 가사가 궁금하다고 하자 박명수는 "‘바다의 왕자’ 첫 부분은 샘플이다. 다른 노래도 들어보면 비슷한 게 나온다. 그냥 흘려 들어라"라고 쿨하게 말해 웃음을 줬다. 직접 샘플 부분을 불러주는 친절함도 보였다.

나이 59살에 워터파크를 처음 가봤다는 청취자에게 박명수는 "어디라도 새로운 곳에 가서 즐거움을 느끼면 1살이다. 이제 1살이 되신 것. 어디든지 새로운 곳에 가서 젊음을 만끽하시길"이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짝사랑하는 대리님이 본가로 불러서 기대했는데 알고보니 본인이 하는 사업 체험하고 블로그 글을 써달라고 했다"고 말하며 착각했다고 아쉬워했다. 이에 박명수는 "세상에 공짜가 어딨냐. 공짜 뒤에는 수고가 필요한 것. 블로그 글 잘 써주면 됐다"라고 쿨하게 조언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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