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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은 젊어진 느낌"‥'지라시' 김연자X캔, 흥신흥왕이 모였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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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연자와 캔이 흥으로 하나됐다.

23일 방송된 MBC라디오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는 웃음사진전 개최 기념 공개방송 '들어라 보아라 신명나라'가 진행된 가운데 김연자와 캔이 출연했다.

이날 김연자와 캔은 과거 사진을 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배기성의 중2 시절 비주얼에 DJ정선희는 "도대체 무슨 일을 겪은거냐"고 놀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기성은 "홍역을 앓았나보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도 배기성은 "학창시절 인기가 정말 많았다. 별명이 초콜릿 밭이었다"며 "여학생들이 오빠라고 부르면서 초콜렛을 받아달라고 했다. 그런데 멋있어보이고 싶은 마음에 그걸 밟고 지나갔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연자의 31년 전 사진은 감탄을 자아냈다. 지금과 똑같이 투명한 피부와 미모에 정선희는 "홍콩배우 같다"고 말했다. 김연자는 "근데 진짜 예쁘다. 그때는 사실 수정도 없는 시절이었는데 진짜 예쁘다"라고 스스로 감탄해해 웃음을 더하기도.

김연자는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대해 묻자 "작년 연말이 행복했다"고 답했다. 그는 "작년 연말에 '아모르파티'를 노래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옆에서 유명한 아이돌 여러분들이 춤을 춰 주셨다"고 말했다.

이에 캔은 "방탄소년단도 있었냐"고 물었고, 김연자는 "그렇다. 엑소도 있었다. 지금도 그걸 보면 감동스럽다. 그게 가장 행복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캔과 김연자의 멋진 라이브도 이어졌다. 김연자는 캔의 라이브에 "20살은 젊어진 것 같다. 너무 재밌었다. 저도 콘서트 가고 싶다"고 극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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