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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있는 인간들` 측 "안재현, 개인사...하차 고려하지 않아"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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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구혜선(35), 안재현(32)의 이혼 관련 폭로전 속에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측이 현재로서는 안재현의 하차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MBC 관계자는 2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남자 주인공 안재현 하차는 현재로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구혜선과의 불화는) 안재현의 개인사다. 음주운전이나 마약과는 다른 사안"이라며 "사안이 더 커진다면 검토할 수 있겠으나 아직까진 안재현 하차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집착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그들의 편견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안재현은 극중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외모 집착남 이강우로 분해 주서연(오연서 분)과 사사건건 부딪히는 티격태격 상극 로맨스를 펼친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남자 주인공이 아내 구혜선과 이혼 위기가 드러나고 이어진 폭로전 속에도 안재현이 녹화에 참여하며 덩달아 주목 받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안재현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에서 봐야 하냐"며 하차설을 요구하고 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후속으로 오는 11월께 방영될 예정.

앞서 이날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7' 측은 '신서유기7'의 제작과 편성 등 확정된 부분이 아무것도 없다"면서 "안재현의 '신서유기7' 출연 여부 역시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재현은 2016년 '신서유기2'에 합류한 후 '신美' 캐릭터로 지난해 방송된 '신서유기6'까지 함께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만나, 이듬해 결혼했다. 한때 잉꼬부부로 소문났던 구혜선 안재현 부부는 그러나 지난 18일 구혜선이 SNS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전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로 폭로하며 이혼 위기가 드러났고, 폭로전으로 서로의 이미지에도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이후 구혜선은 "안재현이 여성들과 주취 상태에서 긴밀한 연락을 나눴다"고 추가 폭로했고, 안재현은 "구혜선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구혜선은 안재현의 주장에 재반박하며 진흙탕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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